성적향상모델

 

어떻게 하여 성적이 향상되었을까. 
카이스트 출신 엄친딸 가수 김소정은 
‘영재발굴단’에 출연하여 자신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. 

학창시절 과외 선생님으로 유명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. 
“한 문제 맞던 친구를 80점까지 올린 적이 있어요”

네 아이의 엄마인 김지선 어머니가 말했다. 
"그 비법을 알려줘요!" 
그러자 김소정은 이렇게 답변하며 그 노하우를 공개했다. 
 
 “수학 문제는 유형을 파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프 문제가 가장 쉬워요 
그래프가 있는데 오른쪽 위로 올라간다고 하면 
기울기는 플러스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선택지는 다 지운다. 
그렇게 되면 웬만한 숫자를 넣어도 맞출 수 있습니다” 

SBS ‘영재발굴단’은 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 
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 가이드하는 프로그램이다. 
 
그런데 진짜 더 좋은 방법이 있다. 
이곳에서 이민희 선생님을 만나보고 배워보자. 
그 수학의 진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.